Loading...
HOME | 사이트맵 | 직원전용
 
 
 
 
작성일 : 15-02-16 14:24
명절 증후군 미리 알고 예방하자! (위염, 장염)
 닉네임 : 명지병원
조회 : 12,042  

명절 증후군 미리 알고 예방하자! 

# 한 언론사가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신시한 결과 62%가 넘는 사람들이 명절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증상으로는 소화불량·복통·설사·변비 등 소화기 증상이 32%로 가장 많았으며, 요통·관절통·근육통이 25%, 우울·짜증·무기력 등 심리적 증상 23%, 두통 13%, 기타증상 7% 등이 뒤를 이었다.

 

명절증후군으로 가장 많이 앓고 있는 것이 바로 소화기 질환이다.

소화작용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는 자율신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자율신경은 자신의 의지대로 제어할 수 없는 신경으로 감정이나 정서 상태와 밀접하게 관계된다. 즉 불안, 우울, 스트레스, 긴장감 등은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위의 운동을 방해한다.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면 몸에서 신경호르몬이 나와 위액이 과다하게 분비된다.

 

그다음으로 과식과 음식을 문제로 볼 수 있다.

명절에는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과식을 하게 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하게 되고 그로인해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기름에 굽고 지지고 볶는 고지방의 음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러한 음식들이 소화능력을 더욱 떨어지게 한다. 그렇다보니 명절 후 위염과 장염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게 된다.

 

위염 증상

급성위염의 증상은 명치부근 통증과 소화불량, 식욕부진, 구토 등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사람에 따라서는 만성위염이 있어도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위장 점막에 감각신경 발달의 차이로 심한 염증에도 증상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평소 올바른 생활과 식습관은 기본이며,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해도 정기적인 검사는 필수이다.

 

급성장염 증상

급성장염의 증상은 몸에 열이 나고 복부에 심한 가스가 차서 복부팽만감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잦은 설사와 구토, 오심도 나타나게 된다. 고열로 진행될 경우에는 심한 두통증상도 발생한다.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가급적 금식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잦은 구토와 설사로 인해 탈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체내 흡수력이 좋은 보리차나 현미죽, 이온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예방법은?

가장 좋은 예방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지만 이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어떻게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최대한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 간간히 스트레칭이나 음악듣기와 같은 걸로 예민해진 신경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또 과식을 피해야 한다. 명절음식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름기가 많은 고지방 음식이기 때문에 과식을 하게 될 경우 소화기 질환을 야기한다. 음식을 요리할 땐 되도록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고 나물은 볶는 대신 무치는 조리법으로 바꾸고 튀김은 튀김옷을 최대한 얇게 입혀 기름 흡수를 줄여야 한다.

또한 소화에 도움이 되는 요거트나 죽과 같은 음식으로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유해균을 억제시켜주는 것이 좋다.


 
   
 




 
 
비급여진료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길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