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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6 08:57
나를 살리는 ‘강심장을 위한 4가지 생활습관’
 닉네임 : 명지병원
조회 : 4,997  

35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돌연사의 3분의 2는 ‘이것’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 소리 없이 다가와 생명을 위협하는 ‘이것’병은 ‘맹독성 살인자’이다(대한심장학회).
세계 10대 사망원인의 1위는 ‘이것’과 연관된 질환이다(세계보건기구, 2011년).

여기서 말하는 ‘이것’은 바로 ‘심장’이다.
대한심장학회가 최근 ‘심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심장마비! 10분이 생사를 결정한다’를 시작으로 대국민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학교나 기업, 기관 등에서도 심폐소생술 교육 후 수료증을 받도록 하는 등 범국민 심폐소생술(CPR) 확산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일명 젊은 사람도 한번에 훅 가게 만드는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심부전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4가지 생활습관

심장에좋은생활습관4가지_금연_체중조절_운동_채식

미국 심장학회 공식 학회저널인 ‘순환(Circulation)지의 심부전(Heart Failure, 2011년)’은 핀란드 거주민 남녀 38075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추적연구와 함께 ‘건강한 심장을 위해 중요한 4가지 생활습관’을 소개했다.

이들 연구집단을 14년간 추적한 결과 남성 638명, 여성 445명에게 심부전이 발병했는데, 이를 근거로 그들의 생활습관을 살펴본 것이다.
(심부전은 심장 기능의 이상으로 충분한 양의 혈액을 내보내고 받는데 문제가 있는 즉 순환부전을 초래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1. 금연
흡연 남성은 흡연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보다 심부전의 위험이 무려 86%나 높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그 위험도가 109%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은 심장으로의 산소공급을 막고, 혈압을 높이고, 혈전을 증가시키며, 혈관세포를 망가뜨려 심장 건강을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친다.

2. 건강체중조절
심부전 위험은 비만남성인 경우 75%, 비만여성인 경우 106% 정도 더 높고, 과체중일수록 심부전의 위험도가 남성은 15%, 여성은 21% 정도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규칙적인 운동
심부전의 위험도는 걷기와 같은 중강도의 신체활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 남성은 21%, 여성은 13% 감소했고 고강도 운동은 남성은 33%, 여성은 36%까지 위험도를 감소시켰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유산소 운동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인체의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심혈관과 근육, 뼈를 강화시키는 등 심장은 물론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유연성을 증가시켜주는 ‘스트레칭’과 걷기, 달리기, 줄넘기, 자전거, 스케이트 등의 ‘유산소 운동’ 그리고 근육이 지칠 때까지 하는 ‘근력운동’을 1주일에 최소 3~4번, 20~30분씩 운동하라고 추천했다(단 근력운동은 심부전이 있는 사람에게는 권고하지 않음).

4. 채식
일주일에 채소를 3~6번 섭취하는 사람은 일주일에 채소를 1번 이하로 섭취하는 사람보다 심부전의 위험이 남성은 26%, 여성은 2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시금치, 당근,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매일 섭취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실제 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은 협심증 수술 후 두 차례 위기를 겪으면서 채식주의자로 변모한 뒤 체중감량과 함께 건강이 좋아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참조: 대한심장학회 캠페인 자료, 미국심장협회 - 심장을 위한 식이요법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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