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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7 09:57
고지혈증 환자 100만명 시대
 닉네임 : 명지병원
조회 : 5,702  

국내 고지혈증 환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5일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지난 2006년 54만 명에서 2010년 105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23만 1000명에서 42만 5000명으로, 여성은 30만 9000명에서 62만 7000명으로 늘어 여성의 증가율이 더 컸다.

고지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기준보다 높은 상태로, 혈관 내 찌꺼기가 끼면서 해당 부위가 좁아지는 동맥경화를 불러온다. 이때 머리 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으로 반신마비가 발생하며 심장혈관이 막힐 경우 생명을 심장마비 등 생명까지 위협한다.

혈액

연령대별 고지혈증 환자는 남녀 모두 60대, 50대, 70대 순으로 고연령층이 많았으며 10~40대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고, 50~70대는 남성보다 여성이 1.7~2배가량 많았다. (2010년 기준)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은 서구식 음식문화의 확대로 인한 고칼로리 섭취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름기가 많은 육류, 달걀 노른자, 명란과 같은 알 종류, 새우, 오징어 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과음 또한 고지혈증의 원인인데 술자리에서 먹는 기름진 안주가 가장 큰 요인이 된다.

이상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중년에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 관리를 꾸준히 하고 기름기가 많은 육류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줄이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저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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