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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5 17:35
105세 초고령 환자 인공관절 반치환술 수술 성공
 닉네임 : 명지병원 (121.♡.69.193)
조회 : 1,756  

“100세 시대! 나이가 많다고 포기하지마세요.”

최근 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은 개원 이래 최고령 환자의 인공관절반치환술을 시행해 수술에 성공하였다. 환자는 1912년생으로 올해 7월 만 105세를 맞이한 최모 할머니.

최할머니는 3주전부터 오른쪽 다리의 통증으로 치료를 위해 여러 병원을 돌아다녔지만 고령이라는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다 움직일 수도 없는 통증으로 명지병원을 찾아왔다.

우측 고관절 대퇴경부골절로, 고관절 반치환술을 진행하여야 하는데, 초고령 환자로 고관절 반치환 수술이 쉽지 않은 가운데 정형외과 형재원 과장의 신속한 판단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방법을 강구하였다.
 
수술 전 워낙 고령의 환자이기에 심장기능, 폐기능, 골다공증 등 각종 질환에 대한 검사를 시행 하였고, 심장내과, 호흡기내과,마취과 등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협의진료를 통하여 수술 전 필요한 치료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한 후 최적의 상태에서 7월17일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결과도 매우 좋아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별다른 합병증 및 후유증을 보이지 않고 물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곧 예전처럼 보행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술한지 3일 후인 지난 20일에는 병원에서 생일도 맞아 의료진들과 생일 축하 파티도 함께 하였다.
할머니의 아들인 안모씨는 “어머니가 너무 고령이어서 혹시 수술 후 더 악화될까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의료진을 믿고 수술을 선택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수술을 집도한 형재원(정형외과) 과장은 “ 초고령 환자라 부담스러웠지만, 환자가 겪게 될 통증과 걷는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수술을 진행하였다” 며 “고령 환자를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회복이 가능한 수술을 진행하였다.”고 전했으며, 김용호 명지병원장은  “최근에는 수술 및 마취기술의 발전으로 고령 환자의 수술이 가능해졌으니 고령이라는 이유로 수술 및 치료를 포기 하지 않았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고관절 반치환 수술은 골절로 파손된 고관절을 제거하고 인공관절물로 대체하는 수술로 고령의 환자들은 뼈가 약하고 골다공증이 흔하게 동반되어 있기 때문에 넘어지거나 부딪힌 적 없이 일상적인 충격만으로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은 충격에도 주의하여야 하며 골절이 의심되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야 한다.

앞으로도 명지병원은 2018년 증축 및 진료역량강화로 지역사회 의료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 환자 개인 정보 및 사진촬영은 환자와 보호자의 동의를 모두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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